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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안 항일운동기념 제9회 전국문예백일장 수상자 발표
작성자 bizjhp
작성일자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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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소안 전국백일장 수상자 89명 발표

완도고 김유민 '바다의 마음' 대상


 

바다여/얼마나/갖고 싶기에/가슴이 그리 넓은가

얼마나/하고 싶기에/할 말이 그리 많은가

얼마나/원통하기에/끝없이 그리 울먹이는가

얼마나/살고 싶기에/억만 년을 살고도 그리 젊은가



지난 714일 전남 완도 소안도에서 열린 제9회 소안 항일운동 기념 전국문예백일장 대상 수상자인 완도고등학교 2학년 김유민 학생의 바다의 마음이라는 시다.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189명의 백일장 대회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소안항일운동 기념 문예백일장 및 사생대회 출품작은 모두 550편으로, 광주 전남 및 수도권 지역의 학생들까지 참여하여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했다.

보훈처장상인 대상에 김유민(완도고, 운문) 등 모두 89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정관웅(한국 문인협회 강진지부장, 운문), 양병주(화가), 박영대(광주교육대학교, 그림), 백승현(수필가, 산문) 씨가 맡았다.

민족의 시련기에 항일 투쟁을 위해 섬 전체가 독립기지가 되었던 섬인 완도 소안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전국대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대욱)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완도군청, 완도군의회, 완도교육청,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대한민국청년도전단, 완도문화원, 소안면사무소, 소안농협, 완도소안수협, 소안배달청년회, 소안면 적십자회 등이 후원했다. 모두 1천여 명이 참여해 27회 소안항일운동 기념 추모제를 함께 개최했다.

항일의 섬 소안 사람들의 의로운 마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치러진 이번 행사의 백일장, 사생 대회 주제는 소안도의 노란 빛깔 무궁화’, ‘소안도의 여름 바다와 하늘이었다.

시상자는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상장과 시상품을 학교에 전달한다. (문의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061-55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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